컨설팅·권역별 네트워크 지원·축제 진행 도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의 마을활동가들이 오는 24일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활동가는 지역내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다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단체다.
구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아카데미’를 통해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지역내 3년 이상 거주, 마을공동체 활동 1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주민 중 공모를 통해 총 6명을 선발했다.
신규 마을활동가는 올해 선정되는 마을공동체에 파견돼 현장 모니터링과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 상담 및 컨설팅, 권역별 네트워크 지원 등을 한다.
또한 주민들이 한마당축제 및 전국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이끈다.
마을활동가들은 다방면에서 부평구 마을공동체 자립을 돕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마을활동가는 올해로 2년차로, 2019년에도 6명 선발돼 신규 11개 마을공동체에 연간 360회 방문 모니터링을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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