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1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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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시 기념물 1호(1986년 12월 지정)인 문학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인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에서는 ▲기존 지표·발굴조사 결과에 대한 정리·분석 ▲문학산성 성벽, 내부시설물 등에 대한 정밀 현황조사 ▲성곽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학술대회(세미나) 등을 향후 10개월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문학산성에 대한 연차별, 구간별 종합정비 계획과 활용계획을 수립한다.

백민숙 문화재과장은 “문학산성은 인천역사를 상징하는 우리시 주요 문화재”라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문학산성 관리방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결정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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