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의사회, '일손 부족' 선별진료소에 의료진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2 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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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지원 동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의사회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돕기 위해 매주 일요일 의료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일에는 구 의사회 전·현직 의사회장인 중앙메디칼의원 고영규 원장과 현재가정의원 박대영 원장이 진료를 했다.

현재 구 보건소에는 진료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28명이 4개반으로 나눠 진료 안내를 하고 진료대기소, 음압 선별진료실, 검체채취실, 채담부스 등에서 24시간 일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의사회에 감사한다”며 “구청은 물론 주민단체, 유관기관까지 모두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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