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온라인 '용산구 청년축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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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용산구 청년축제 포스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28~29일 '2021 용산구 청년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구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앞서 지난 8월 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5명, 매니저 1명, 담당자 1명으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을 구성, 총 3차례 회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개회식 ▲원데이클래스 ▲청년골든벨·이상형월드컵 ▲청년정책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28일은 축제 첫날로 오후 7∼9시 2시간 동안 개회식, 원데이클래스를 유튜브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한다.

개회식은 사전 녹화한 식전공연, 구청장 인사말, 청년지음 소개, 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소개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로 송출한다.

원데이클래스는 아크릴무드등 만들기, 홈트레이닝, 커피클래스, 연필 인물 드로잉 강좌를 ZOOM으로 진행한다.

강좌별 정원은 20명으로, 구청 홈페이지, 청년지음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 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는 개별적으로 ZOOM 접속 안내 문자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29일에도 오후 7시부터 용산 핫플레이스 스케치 사전 녹화 영상을 유튜브로 송출한다.

이어 온라인 게임(용산 주제 청년 골든벨, 이상형 올림픽)과 청년정책포럼은 ZOOM으로 실시간 진행한다.

청년정책포럼은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2명을 비롯해 청년정책관계자들이 참여해 청년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구 관계자는 "청년이 축제 운영 시간, 프로그램, 소개 영상 등 축제 전반을 직접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산에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간을 잠시 잊고 용산구 청년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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