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2일부터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4 16:5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변화하는 ‘더 큰 도봉’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오는 22일~8월7일 ‘제4회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도봉의 미래의 모습을 담은 서울아레나, 독서로 마음을 채우는 쌍문채움도서관, 봄을 알리는 창2동 에코 벚꽃축제 등 2019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구의 모습이다. 구와 관련한 사업 및 행사 등의 내용을 초등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구에 소재한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년별(1~6학년)로 나눠 접수한다. 응모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알림·예산→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품 규격은 4절 도화지, 그림 재료는 자유이며, 제출은 1인 1점에 한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홍보전산과(도봉구 마들로 656 도봉구청 14층)로 등기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주말·공휴일은 제외되며, 우편은 기한 내 도착 분까지 인정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학년별로 ▲대상(1명) ▲금상(2명) ▲은상(4명) ▲동상(8명) 총 90명의 작품을 시상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28일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9월 중 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그림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내 마을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하고 반짝이는 도봉구를 담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