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분화 핵심특허’ 7건 무상 공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4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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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출수와 음식물류 폐기물 탈리액을 병합처리하고 있는 침출수처리장 전경.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실현을 위해 자원순환분야 핵심특허를 무상으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식음료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에탄올의 생산방법 ▲생활쓰레기매립지 침출수와 음식물류 폐기물 탈리액의 병합처리방법 ▲트로멜 및 이것을 포함하는 폐기물 선별기 ▲최상단 가스포집관을 구비한 쓰레기 매립장용 가스배출장치 ▲폐기물 매립지의 유기성 폐수 주입장치 ▲폐타이어를 활용한 매립지 측면 보호구조 ▲유기성오니 양생기 등 자원순환분야 및 친환경매립장 운영 노하우 관련 기술로,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우원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결정은 특허 기술사용료를 면제해 중소기업들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폐자원에너지 기술개발 활성화를 통해 그린뉴딜 정책 성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독자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특허 77건, 국외특허 18건, 신기술 및 녹색기술 12건 등 107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특허청이 주최한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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