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보이지 않는곳서 환경지킴이 역할 톡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1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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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캠페인 펴
녹색나눔장터 수익금 기부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공단은 하수처리, 소각시설, 자원회수시설 등 인천지역의 버려지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노력과 더불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직원들과 지역내 학생 70여명이 함께 승기천 일대를 돌며 환경지킴이 4분기 활동을 마쳤으며,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나눔 장터에도 7회째 참가해 수익금 130여만원을 전액 YWCA에 기탁하며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밖에 김상길 이사장 취임 후 '2025년 직 매립 제로'라는 시 환경정책에 발맞춰,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도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직원 20여명이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추진하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 이사장은 "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며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기적인 시민소통을 통해 살고 싶은 깨끗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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