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역사회보장協과 민관협력 통합사례공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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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 통합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위기가정의 발굴 및 실질적 지원과 관련해 동주민센터 및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기연 교수가 준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구 3개 권역(중곡, 구의·광장, 자양) 민관실무자가 공동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다.

발표사례는 ▲주거 ▲의료 ▲고용 ▲빈곤 등 복합적 문제를 겪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사례,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사례 발표는 실무를 담당한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와 복지관의 사회복지사가 직접 진행한 뒤 전문가의 조언을 청취하며 마무리됐다.

공유회에서 다룬 사례들은 책자로 제작돼 향후 관련 업무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사례공유회가 실무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됐기를 바란다” 라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가구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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