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생활권’, 서울시 생활상권 2기 육성사업에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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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스토어 확대등 추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서 공모한 '생활상권 2기 육성사업'에 ‘상도생활권(상도4동 일대)’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내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2022년도에 1년차 사업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고 연차별 평가를 통해 2024년까지 최대 20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지역주민과 상인으로 구성된 생활상권추진위원회에서는 설문조사 등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종합공구함 대여 등 주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스토어 확대 ▲우리농산물로 상인이 직접 만드는 장인가게(손수가게) ▲상도생활권 소식지 발생 ▲지역주민 요구사업 등 8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커뮤니티스토어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상도생활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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