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자활센터, 경로당 청소사업단 운영 재개

위지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30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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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위지훈 기자] 전남 장흥지역자활센터는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소모품 교체 등을 하는 ‘맑고 푸른 마을 사업단’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맑고 푸른 마을 사업단은 자활참여자 및 전담인력 6명으로 구성됐다.

장흥군 10개 읍ㆍ면 406개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생활시설 보수 및 청소서비스, 소모품 교환, 방역소독 등을 실시해 복지와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장흥군내 경로당이 임시 폐쇄됨에 따라 자활사업단 또한 일시 중단됐다.

최근 정부방침에 따라 생활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한 점진적 사업 개시를 추진하게 됨에 따라 지난 20일 용산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 편의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철저한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가 조금 안정되고 빠른 시일내에 어르신들이 다시 경로당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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