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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원2동 치안센터 안심택배함 이용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망원2동 치안센터에 지난 12일 ‘안심택배함’ 1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9월30일 ‘제26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서울마포경찰서와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심마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치안센터에 택배함을 설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혼자 사는 여성을 표적으로 택배 배송을 위장한 범죄나 스토킹으로부터 여성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구는 2013년 ‘여성안심택배함’ 3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도록 망원2동 치안센터를 포함한 14개소의 ‘안심택배함’을 운영 중이다.
안심택배함은 무인 택배함으로써,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48시간 무료이며, 이후 24시간을 초과하면 1000원씩 부과된다.
이용 방법은 물품 구매 시 배송지를 안심택배함 주소로 입력하면 택배기사가 안심택배함에 배송 완료 후 택배함 번호와 인증 번호를 수령자 휴대폰으로 전송고, 수령자가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구 안심택배함 위치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맵’에서 ‘안심택배함’을 검색후 확인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안심택배’를 입력후 ‘지도정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마포경찰서와의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치안센터에 ‘안심택배함’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택배 배송과 관련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이외에도 마포경찰서와 범죄 취약요인을 상호 공유하고, 여성안심귀갓길 운영, 원룸 밀집지역 순찰 등 지역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여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들이 구민 전체의 안전을 지켜주는 일로 연결된다”며 “안전을 위한 생활 속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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