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 내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7 16:5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대책반을 구성했다.

 

구 지원대책반은 먼저 지역경제활성화기금을 통해 긴급자금 1억5000만원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우선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2%를 지원한다.

 

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물을 제작하고,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자는 의미로 공무원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에 따른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업체 등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거나 징수유예하는 방안,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지방세를 감면해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