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베트남 퀴논시 우호교류 25주년 온·오프 기념 전시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8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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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마련
▲ 구청사 야외 광장에 마련된 퀴논시 우호교류 25주년 기념전시회 현장.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와의 우호교류 25주년(1996~2021년)을 기념해 구와 퀴논시에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오프라인 전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구청사 야외 광장에서, 오는 11월1일부터 10일까지는 베트남 퀴논시 용산국제교류사무소 1층 홍보관에서 개최한다.

가로1170mm×세로2070mm 배너 14장에 실사출력 전시월과 가로 2670mm×세로2070mm 배너 실사 출력 포토존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10일까지 용산 국제교류사무소 홈페이지와 퀴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

▲용산퀴논 교류 25년 기록 ▲퀴논시 소개 ▲관련 수상기록 ▲교류 사업 현황 ▲기념 공모전 수상작 ▲용산거리와 용산퀴논 교류 기념비 포토존 등은 온·오프라인 동시, 퀴논시 주요 역사·문화·관광 정보 및 영상자료는 온라인 전용으로 제공한다.

특히 공모전 수상작 중 전시작품은 ▲사진 4점(그물수선, Welcome to Vietnam, 청춘은 남산의 아름다운 꽃잎들처럼, 용산안의 퀴논을 보다) ▲그림 2점(COLORFUL, 베트남 여성의 미소) ▲영상 3점 QR코드(용산구에서 그 순간, 베트남의 몰디브 퀴논, Ngon? 맛있다!)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내가 만난 베트남·내가 경험한 용산' 공모전을 진행,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지난달 1일 공모전 당선작 및 시상내역을 발표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퀴논과 25년간 쌓은 돈독한 우정이 양국의 관광산업 등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본다"며 "양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기념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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