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속이든든, 힘이쑥쑥, 영양죽 전달 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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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홀몸노인을 위한 영양죽 전달 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진은 이한식 연희동장(왼쪽)과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은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속이든든, 힘이쑥쑥, 영양죽 전달 사업’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질병이나 치아소실 등으로 음식 섭취가 불편한 고령 주민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로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영양죽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구입했으며 동 협의체 위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각 대상 가정에 이를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말벗을 해드렸다.

 

이 모(83)씨는 “코로나로 거의 집에서 생활해 입맛도 없어 힘들었는데 좋은 선물을 주시고 안부까지 챙겨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수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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