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관협치사업 의견 공유 공론장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9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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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2시 마포 협치 온라인 공론장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동균 구청장.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협치마포! 한 뼘 성장을 위한 공론장'을 개최했다.

 

구의 민관협치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실행단과 협치위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온라인 공론장은 18·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개최된 1회차 공론장에서는 약 50명이 참여해 구의 1기 민관협치사업(2020~2022년)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21일 개최될 2회차 공론장에서는 구의 2기 민관협치 기본계획(2023~2025년) 수립에 앞서 참여자들이 민관협치사업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향후 2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방향성 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공론장이 진행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구는 개최 전 참가자 전원에 사전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토론회가 되도록 신경썼다.

 

또한, 참여자 개개인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소통전문가(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소규모 그룹토론을 먼저 실시 후 전체 원탁 토론으로 이어지게끔 구성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를 바꾸는 힘은 구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구민이 주민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 제도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협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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