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문교양·취업프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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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진달래 프로젝트’ 포스터.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이달부터 서초만의 특화된 디지털 문해교육 ‘The 진달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The 진달래 프로젝트’는 마음 안정을 위한 힐링 인문교육을 융합한 비대면 강좌로, ▲‘진취적인 교실’ ▲‘달콤한 교실’ 그리고 ▲‘래(내)일을 위한 교실’로 구성된 서초형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서울시 지역특화 문해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시보조금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이다.
첫 번째 ‘진취적인 교실’에서는 장보기·쇼핑·배달 주문 및 결제 방법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편의앱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비대면 생활을 위한 디지털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두 번째 ‘달콤한 교실’에서는 코로나 블루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노하우,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 수칙,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는 생각 비우기 명상 등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인문교양 강좌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 번째 ‘래(내)일을 위한 교실’은 소규모 자소서 교실, 면접을 위한 스피치 교실, 1인 미디어 방송, 영상편집 등 취업 및 창업 등을 위한 기술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서초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진행될 ‘The 진달래 프로젝트’는 청장년층 및 노년층 위주의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로 발생되는 도시문제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진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디지털 관련한 교육을 원하는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총 11개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소 제약없이 유튜브 ‘서초평온프로젝트’ 채널을 통한 실시간 강의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무료이다. 또한 누구에게나 열린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로도 제작되어 30일 동안 무료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 추진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디지털 융합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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