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인천본부, 코로나 19 극복 위한 ‘상상펀드’ 성금 인천시 남동구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9 1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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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최근 KT&G 인천본부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상펀드’ 성금 14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상상펀드는 상생 가능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는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모아진 기금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며, 연간 운영 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기탁금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300가구에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등이 담긴 ‘상상나눔 도시락’을 모래내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급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전체가 매우 힘든 상황 속에서 나눔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KT&G 인천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과 함께 남동구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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