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사망사고 감소 긴급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9 1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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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0일까지, 건설현장·제조업 사업장 점검․감독 강화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감독을 강화한다.


 특히, 오는 6월 한 달 동안 안전보건공단의 특별기획점검(Patrol) 현장 중 안전관리가 불량하거나 위험요인이 방치될 경우 노동부에 감독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평소 점검사업장의 약 5%를 감독 요청했으나 6월은 10%로 대폭 상향한다.

 

이는 최근 광주지역에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행정력 강화를 통해 사망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긴급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안전보건공단에서는 광주지역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 4000곳에 대해 사전에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 및 최근 발생하는 사망사고 사례를 송부하고 있다.


특별기획점검은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지속 추진 중인 건설현장 및 제조업 대상의 불시 안전점검이다.

 

방문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은 감독을 실시해 “개선조치 불이행=처벌(감독)”이라는 인식을 산업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왔다.

 
안병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사망사고가 다발하는 위험요인에 대해 자율점검표로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이를 개선해 안전한 작업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며 “더 이상 광주지역 산업현장에서 소중한 목숨을 잃지 않도록 우리 공단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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