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지역 공공체육시설 순차적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6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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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국민체육센터.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회의에서 공공시설 운영 허용을 결정함에 따라 인천 중구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이 순차적 개방된다.

이에 따라 최근 ▲고염나무골 다목적 구장 ▲제2청사(구 영종복합청사) 테니스장 ▲남북동 다목적구장, 자유공원 게이트볼장 등 4곳과 영종국제도시 내 공원체육시설 등 총 23곳이 개방됐다.

영종국제도시 내 공원체육시설은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등 총 19개이며, 구는 개방되는 체육시설 주변에는 안내문을 게재하고, 손소독제 비치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통해 시설을 운영토록 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국민체육센터는 오는 27일 개방될 예정이며,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발열체크·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방조치로 인해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따른 추가적인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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