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간 月 최대 134만원 지급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은 최근 청정진도 생활방역단의 발대식을 하고 생활 속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정진도 생활방역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운영하는 ‘진도형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40명으로 구성, 운영한다.
18일부터 4개월간 운영되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발 맞춰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 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집단거주 시설 등 방역 사각 지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주 15시간에서 30시간 등 근로시간에 따라 매월 67만원에서 134만원까지 임금을 지급 받는다.
군 관계자는 “진도형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기 일자리 시장 안정과 고용상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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