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12회 성동구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2 14:2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관련 홍보물.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6일 성동청소년센터에서 ‘제12회 성동구 청소년축제 난장판’을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각 마당으로 구성된 1, 2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부 참여마당에서는 우리 구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인 성동구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사항을 공유하며 해마다 선출해 온 모의 청소년 성동구청장 당선자 발표 및 당선증 수여식이 준비되어 있다.

 

칭찬마당에서는 각 학교와 청소년시설에서 성실성, 사회성, 창의성을 인정받아 추천된 23명의 모범 청소년에게 ‘2021년 성동 청소년상’을 수여한다.

 

2부 진로마당에서는 그동안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제한적이었던 청소년 활동욕구 해소와 힙합·방송 등 예능분야 진로 고민을 함께 해소할 힙합공연 ‘스무살 영지가, 청소년에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배포된 포스터 QR코드로 사전신청한 청소년 300명이 실시간 온라인 관람을 할 수 있으며, 랩과 커버댄스 동아리 활동 청소년 및 현장관람 희망 청소년 50여 명은 성동청소년센터와 성동청소년문화의집에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는 이달 13일부터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일상회복으로 나서는 첫걸음인 만큼, 이번 청소년축제 난장판은 아직 백신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본 방역수칙 준수 및 자가진단 실시로 안전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려왔던 청소년활동이 성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난장판’에서 다시 활기찬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청소년활동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