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도 상생협력 특화일자리사업 더욱 확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1 16:33: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0년도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14개 사업 시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민선7기 들어 그동안 시 중심의 하향적 사업 방식을 탈피, 지역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수요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3억원을 들여 8개 군구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2020년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업 ▲민간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 ▲1인 방송 인큐베이션 센터 운영사업 ▲시각장애인 안마사 경로당 파견 사업(신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 활동가 양성사업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강사 양성사업(신규) ▲작은 도서관 운영인력 지원사업(신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운영지원 사업(신규) ▲서운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사업(신규) ▲내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여행가방 당일배송 서비스 ▲검단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사업(신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신규) ▲옹진브랜드 개발 농업특화사업 ▲일자리이음사업 일자리지원센터 지원사업(신규)이다.

이 중 ▲미추홀구의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 ▲부평구의 찾아가는 육아코칭 활동가 양성 사업은 2019년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은, 조리원 배치규정이 없는 정원 39명 이하 어린이집에 조리사를 지원, 조리사 고용창출과 원장 및 보육교사 조리원 겸직 해소를 통해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육아코칭활동가 양성 사업은, 50세 미만 경단녀를 대상으로 육아코칭 활동가 28명을 양성해 24개월 자녀를 둔 부평 지역내 1126가구를 방문, 월평균 283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2019년도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사업은 전반적으로 추진성과나 지역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 2020년도에 더욱 확대 시행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구 지역별 일자리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