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7 15: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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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합교육"

▲ ‘서초구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참여자가 교육 참여 전, 체온 측정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손주돌보미 양성교육’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초구 손주돌보미 지원사업’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조부모 육아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도움을 제공하고자 시작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손자녀를 돌봐주면서 무료로 육아교육도 받고, 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에 재개하는 손주돌보미 교육은 기존 25시간 집합양성교육을 비대면 온라인교육 10시간과 소수정예집합교육 4시간으로 변경해 진행한다.

총 10과목으로, 그중 실습이 필요한 ▲베이비마사지 ▲응급처치 ▲종이접기 ▲유아음악 ▲구연동화 5과목은 수강생 20명으로 구성한 소수정예집합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집합교육은 조부모의 안전을 위해, 강의실 출입구에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AI인공지능으로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한다. 기존의 비접촉식 체온계 측정 방식에 비해 쉽고 빠르게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지정된 좌석에 개인별 가림막을 설치하여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손주돌보미 양성교육을 재개하며,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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