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 가을밤을 밝히는 별빛 영화 산책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3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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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갈곡초 별빛 영화 산책’
[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갈곡초등학교는 지난20일 운동장에서 가을밤 가족과 함께하는 ‘진행했다.

 

학부모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영화제는 180여 가족이 참여 한 가운데 교육가족끼리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모두가 행복한 갈곡교육을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가족과 이웃끼리 가을밤 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즐거운 분위기속에 진행된 영화제는 식전행사로 모둠북, 오카리나, 우크렐라, 율동, 댄스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1인 1악기 공연 및 문화예술활동과 해금, 오케스트라, 플루트 등 방과후학교 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져 열기를 고조 시켰다.

 

한편 영화 ‘레드슈즈’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초록난쟁이가 되어버린 일곱왕자를 주인공으로 위기에 빠진 동화왕국을 구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담은 영화로 영화를 보는 내내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릴 때, 동네사람들 전부 모여서 영화 보던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며 “자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정희 학부모회장은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고 학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학부모회 활동을 더 늘여 가겠다."고 말했다.

 

송이화 교장은 "가족과 함께 가을밤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기 바라며, 행복한 갈곡교육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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