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 협치학교 '협치이해 기본과정' 교육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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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협치학교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월 8~9일 2021년 성동 협치학교, 협치이해 기본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협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뿐만 아니라, 평소 협치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협치에 대한 기본이해와 협치 소통법 등 공감의 시대에 맞는 주제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기본과정부터 실무과정, 소양과정, 사례 등 총 4강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협치의 개념 및 민관협치 사례 ▲협치의 필요성, 역사성, 공공생산 ▲민관협치를 위한 공감소통 ▲성동구 협치 추진체계 및 운영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3일까지 성동구민 누구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이번 과정은 다음달 8일부터 양일간 진행, 포스터 하단 QR코드 접속 또는 기획예산과 민관협력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관협치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의제 발굴부터 결정, 평가의 전 과정을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 및 체계를 의미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동 협치학교는 이러한 협치 기반의 조성과 지역사회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주민 교육과정으로, 구는 올해뿐만 아니라 ‘협치이해 기본과정’,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매년 5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주민리더를 양성해오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지역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협치 사업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치문화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협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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