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1월까지 장석주 시인 강연 10회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7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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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18일~11월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청운문학도서관(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다목적실에서 ‘장석주 시인과 함께 읽고 쓰다’ 강의를 진행한다.


1975년 ‘심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장석주 시인은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으며 시집은 물론 소설, 에세이, 문학비평, 인문학 저서 등 10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이번 ‘장석주 시인과 함께 읽고 쓰다’ 강의는 3만여권의 다양한 책을 탐독한 독서의 대가, 장석주 시인이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고 쓰는 방식으로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18일에는 시인과의 첫 만남, ‘나는 어떻게 시인이 되었나?’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지고, 이어서 ▲글쓰기를 위한 책읽기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글쓰기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글쓰기 스타일 ▲습작 ▲낭독회 등의 강의가 매주 진행된다.

강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청운문학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인과 함께하는 시문학 강의가 구의 문학 특화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시를 직접 읽고 쓰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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