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곳곳서 성금·물품기부 봇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6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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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건설·동림건설·삼보해운, 1000만원씩 기탁
새생활종합철강, 탈부착 방역모자 2000개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인천 강화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물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먼저 원광건설·동림건설·삼보해운이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교동면 안동권씨 종중과 군 원로자문회에서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새생활종합철강은 16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탈부탁 모자 2000개를 기부했다.

이에따라 군은 이번 기탁금과 기부물품을 코로나19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홀몸노인·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구입, 긴급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어려운 시기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 대표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 유입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정지역 강화군을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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