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파·대설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8 1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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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50여 명, 도로시설물 등 안전 살펴
광주광역시 8일 남구 주월동 푸른길공원 일원서 겨울철 대설, 한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제286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8일 남구 주월동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 한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제286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구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등 150여 명이 참가해 한파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3권역으로 나눠 도로시설물, 배수구 등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해‘안전신문고앱’에 입력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의회 임미란 부의장과 김용집 의원도 참가해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한편, 1월은 찬 대륙고기압 세력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016년과 2018년 1월에 각각 최심신적설 13.5㎝, 17.1㎝의 적설량을 기록되고 같은 기간 한파주의보까지 발효된 사례가 있어 기상상황에 따라 보온대책과 동파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겨울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의와 신고가 특히 중요하다”며“생활 주변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안전신문고앱'에 신고해 안전도시 광주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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