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4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57명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6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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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주소 정착 도로명주소 정비활동 및 홍보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주소만 봐도 목적지를 쉽게 알 수 있는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고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활동을 펼칠‘제4기 광주광역시 도로명 주소 서포터즈’57명을 확정했다.

▲ 광주광역시 제공

제4기 서포터즈는 2년간 자치구에 안내시설물 정비 개선을 요청하고 지역축제 현장에서 시민에게 도로명주소를 홍보하며, 각종 기관과 단체 홈페이지의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정비토록 요청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시는 29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서포터즈 명단을 게시하고,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발대식을 열어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활동 안내, 운영활성화를 위한 임원 선출 등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3기에 거쳐 서포터즈 104명이 도로명주소 사용을 확산하고 훼손된 안내시설물을 제보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며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이후 법정주소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를 해왔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제4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홍보해 도로명주소가 시민 생활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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