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진글로벌, 양평군에 마스크 1만장 기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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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어갈 것"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최근 (주)랑진글로벌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주)랑진글로벌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 업체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 국민의 복지 활성화 및 보건 향상을 위해 마스크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랑진글로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나눔의 손길을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불안함을 덜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손길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균 군수는 “힘든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마스크는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양평군이 이 위기를 이겨내고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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