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완성공장이 입지해 있어 자동자 부품 기업이 많은 시는 그동안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에는 자동차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아산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 산업 분야 기업으로 자동차산업 분야 퇴직인력을 채용했을 때, 1명당 최대 250만원(기업당 5명까지)의 인건비를 9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는 담보가 부족한 지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에게 1억원 한도로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억원 한도로 지원하는 등 자금유동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게 어려운 이 시기에 고용촉진 및 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코로나를 조기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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