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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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할 학생 40명을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공고일(6월1일) 기준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단, 부모와 함께 구에 거주하다가 학업 때문에 타지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참가가 허용된다.

모집 유형은 ▲우선선발(4명, 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특별선발(13명,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국가유공자의 자녀, 다문화가정 및 3자녀 이상의 가정) ▲일반선발(23명, 전산 공개추첨)로 나뉜다.

참여를 원하는 기한내 구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며, 오는 15일 결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배치돼 오는 7월5~30일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5시간) 근무한다.

근무 내용은 행정업무 보조, 자료정리, 민원 안내, 전산자료 입력 등이며, 올해 구 생활임금(시급 1만702원)을 적용해 20일 만근 시 약 128만원(유급휴가수당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행정 분야 체험과 학비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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