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우리집 가구 만들기’과정 운영··· 오는 11일부터 접수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8 00:4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중·고급 수준의 장기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3~5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원하는 목재가구를 선택해 재단부터 가공, 마무리까지의 전과정을 10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중 체험품목(가구) 선정·목재 구입 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식 체험은 오는 3월7일~5월9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 참여 인원당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체험품목(가구)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설명회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1~18일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팀을 선정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대상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해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4월 개장해 다용도 수납장, 나무스피커, 책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체험시설로 매월 1000여명이 넘는 체험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