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목관리전문작업단 본격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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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가로경관과 수목 생육환경 개선 기대

  영암군, 지방도 819호선 등 주요 도로변 잡관목 제거 작업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6일부터 수목관리전문작업단 8명을 채용해 지방도 819호선 등 주요 도로변의 잡관목 제거 작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주요 도로변 잡관목 제거 작업은 국도 2호선·13호선, 지방도 819호선, 학산 신덕 ~ 군서 월산 배롱나무 가로수 구간 등을 우선 대상 지역으로 해 잡관목이 무성해지기전 집중 제거해 수목의 생육 환경 개선과 깨끗한 영암군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를 보호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보다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수목관리전문작업단은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와 소공원 쌈지공원 내 수목의 전정, 지주정비, 시비, 잡목·칡덩굴 제거 작업은 물론 가로수 관련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가로수의 식재 및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수목관리전문작업단 월별 운영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목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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