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0 하반기 마을공동체 통합공고'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0 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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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0 하반기 마을공동체 통합공고'를 20일부터 오는 8월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주민간에 멀어진 거리를 응원과 협력을 통해 회복하고 마을 의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사업은 ▲제자리마을 운동회 ▲마을나들이 ▲시시콜콜 마을탐험대 ▲골목아고라 등 4가지 분야이며 35개 내외의 주민 모임을 선정하여 모임별로 최대 60만~200만원의 사업운영비 등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다양한 활동 내용으로 제안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13일에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8월14일부터 협약 및 보조금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같은 동에 주소 또는 직장(학교)를 둔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이웃간 사회적 우정을 경험하고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생활속 주민자치를 이뤄, 사람 사는 재미가 있는 마을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너와 나의 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는 화합의 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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