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행복 나눔 김장한마당’ 후원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0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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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환경기업 4개사, 소외계층 김장 나눔 후원금 3년간 기부
▲소외계층 김장 나눔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원금 기부 협약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행복 나눔 김장한마당’후원을 위한 협약식이 30일 열렸다.

 

구는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하는‘남동구 행복 나눔 김장 한마당’소외계층 김장 나눔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환경기업 4개사와 후원금 기부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현대자원 최동철 대표, ㈜이알지서비스 한성수 대표, ㈜그린스코 조문경 대표, ㈜한국바이오닉스 허상영 대표 등 협약대상기업 4개사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원은 3년간 1천만원씩, 이알지서비스 등 3개 기업은 3년간 각각 500만원씩 기부금을 후원해 김장의‘나눔 문화’를 기업으로 확산한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이와 함께 단발성 후원이 아닌 일정기간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행사 재원도 확보하게 됐다.

 

이날 현대자원 최동철 대표는“남동구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을 알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 기부를 하게 됐다”며“기업들이 김장 나눔 행사 후원에 많이 참여해 사회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기업들의 후원금 기부로 김장한마당 행사가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소래포구의 새우젓갈과 소래 천일염 등 국내산 재료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솜씨가 더해져 김장한마당 행사가 앞으로 남동구를 대표하는 좋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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