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청정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168개의 인천 섬 중에서 사람이 밀집한 대중교통 이용이 아닌 연륙교 등 섬을 잇는 다리를 통해 자가용으로 수도권에서 한 시간이면 쉽게 갈 수 있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섬을 추천했다.
공사가 추천한 첫 번째 여행지는 ▲강화도-석모도-교동도로, 고려·조선 등 역사문화유적지, 조양방직 빈티지카페는 물론, 강화루지·짚라인 등 짜릿한 액티비티로 밀레니얼 세대 및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힐링여행지이다.
석모도는 2017년 개통한 석모대교를 타고 자동차로 보문사까지 한번에 갈 수 있으며, 교동대교를 타면 아날로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추억여행이 가능한 교동도까지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두 번째 여행지는 ▲영종도로, 영종대교와 국내 최장 길이의 인천대교가 있어 드라이브여행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 섬이다.
영종도는 어디에서나 찍어도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특히 대한민국 대표 노을 명소로 꼽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은 1986년 국민 관광지로 일몰뿐만 아니라 조개구이와 해물칼국수 등 먹거리도 유명하다. 최근 마시안 해변 주변의 마시랑 제빵소 및 카페 등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세 번째 여행지는 ▲해변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가 환상적인 무의도-소무의도로, 2019년 개통한 무의대교를 타면 무의도 호룡곡산과 바다 위를 걷는 해상탐방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도교로 이어진 소무의도로 건너가 무의바다누리길을 따라 걸으면 환상의 섬 트레킹이 가능한 곳이다.
네 번째 여행지는 ▲신도-시도-모도로,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차도선을 이용해 배 위에 차와 자전거를 실은 채 넘어갈 수 있는 섬이다.
신도-시도-모도 3개의 섬이 다리로 이어진 삼형제 섬으로, 자전거동호회는 물론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봄꽃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모도에는 초현실주의 작가 이일호 선생의 작품으로 꾸며진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따라 한번에 두 섬을 드라이브하기 안성맞춤인 영흥도-선재도로, 특히 영흥도의 십리포해변은 대한민국 소사나무 최대 군락지로 삼림욕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선재도는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섬으로 소개한 섬으로, 간조 때 목섬과 이어지는 바닷길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다양하다. 두 섬은 드넓은 갯벌과 해변, 숲이 있어 감각적인 캠핑장이 곳곳에 조성돼 있어 자연 속 힐링하기 제격이다.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인천관광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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