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카페꼼마와 지속가능한 송정 도시재생사업 추진 협약 체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5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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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나누장 행사.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주)카페꼼마(문학동네 출판사의 북카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송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국장을 비롯한 카페꼼마 관계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등 송정동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

 

이어 송정동 도시재생지원센터(광나루로11길 37)에서 도서를 기부하고 나누는 북 플리마켓 ‘책 나누장’ 행사를 실시, 카페꼼마가 송정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꾸준히 기부했던 도서 1000여권과 주민들이 가져온 헌 책들을 맞교환하며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었다.

 

지난 15·16일 양일간 이어진 행사 후 잔여 도서는 성동구 내 도서가 필요한 곳곳에 재 기부될 예정이다.

 

참석한 주민들은 “송정동 내에 서점이나 도서관이 부족해서 새로운 책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주민들이 쉽게 오갈 수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새 책으로 교환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송정동 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행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재활용 정거장, 폐자원에 빠지다, 책나누장 등 자원을 재활용하는 기회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도심 속 자원의 선순환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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