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면 양 모씨(72ㆍ여)는 가정문해교실을 접하고 나서 버스에 쓰여진 글씨며 간판의 글씨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신기하다.
양씨는 “새롭게 눈을 뜬 것처럼 세상이 달라보인다”며 집으로 선생님을 보내주는 가정문해교실에 감사함으로 표했다.
가정문해교실은 군에서 운영 중인 한글교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학습자에 대해 1대1 또는 2~3명의 그룹에게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군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3일부터 오는 8월까지 가정문해교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가정문해교실을 통해 가정과 마을회관 총 5곳에서 10명의 학습자들이 공부하고 있다.
목표는 오는 8월22일에 있을 초등검정고시다.
군은 다양한 교육지원으로 학습자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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