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린이집 원아에 유기농 급간식 꾸러미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9 14:04: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꾸러미를 받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정원오 구청장)는 이달 지역내 어린이집 재원아동 5800여명에게 유기농 급간식 꾸러미를 지원한다.

 

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가정보육, 등원제한 등으로 어린이집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꾸러미를 마련했다.

 

꾸러미는 부모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유기농 식재료로 구성해 준비, 지역내 친환경 급식재료 공동구매 납품업체 5곳의 제품을 통해 어린이집별로 선정된 꾸러미는 어린이집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한 보육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설치, 보존식 냉동고 확대 설치, 지속적인 마스크 지원 안전한 먹거리 지원, 보조교사 및 대체교사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 아이들의 안전과 위생, 보육교사의 노고를 줄여주기 위하여 교재교구 소독기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상황에서도 부모와 아동은 물론 보육교직원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선제검사, 조기 백신접종 등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