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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 펜싱팀이 태극마크 사관학교로 명성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청 소속 정재규 선수(왼쪽 두 번째)와 임철우 선수(왼쪽 세 번째)가 ‘2021년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국가대표에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사진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청 소속 정재규 선수와 임철우 선수가 ‘2021년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국가대표에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펜싱 국가대표는 ‘2021년 펜싱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포함해 총 4개 국내대회(종목별 오픈대회, 대통령배, 김창환배 대회)의 개인전 성적 점수와 국제펜싱연맹 개인전 순위에 따른 접수를 합산해 총 48명(플러레, 에뻬, 사브르 3종목별 남녀 각 8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국가대표는 오는 10일 진천 선수촌에 들어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북구청 펜싱팀은2003년 창단 이래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입상하며 성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월 20~23일 전북 익산시 배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펜싱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서 성북구청 펜싱팀 임철우, 정재규 선수가 남자 플러레 개인전 3위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10월26~28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 실업연맹 회장배 전국 남, 녀 펜싱 선수권대회’에서도 박준영 선수가 남자 플러레 개인전 1위, 임효준 선수가 남자 플러레 개인전 3위, 단체전(정재규, 박준영, 임철우, 임효준)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결과를 달성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45만 성북구민의 자부심과 응원을 발판삼아 앞으로는 국위선양에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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