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유기동물 입양 지원금 인상··· 최대 20만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9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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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계양구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20년도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의 입양지원금을 인상했다.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은 계양구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동물등록비(내장형), 질병진단비, 예방접종비, 치료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실제 지출 비용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된 전국적 국가사업이다.

이번 인상에 따라 계양구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구민은 지난해까지 최대 1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올해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유기동물 입양은 병방동(장제로 923)에 위치한 계양구 동물보호센터(신영재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분양확인서, 세부내역 영수증, 신분증, 통장사본을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지원금 인상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돼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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