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환경정책위원회 닻 올린다··· 6개 분과 구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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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9일까지 위원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해 9월 전면 개정한 '서대문구 환경 기본 조례'에 따라 서대문환경정책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정책위원회는 ▲구 환경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와 자문 ▲'녹색도시 서대문' 건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제안 ▲환경보전 활동 장려와 지원책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효율적 운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환경교육, 기후위기주민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보전, 녹색교통 등 6개 분과를 둔다.

이에 따라 민간 환경단체 전문가 등 환경 관련 지식이 풍부하거나 구민 또는 지역내 사업장 종사자로서 환경보전에 관심과 경험이 많은 이들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90명 이내며,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9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이용하거나 구청 4층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내면 된다.

신청서 작성 때 희망 분과를 선택하도록 돼 있다.

아울러 구는 응모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서대문환경정책위원을 최종 위촉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2회 연임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환경정책위원회를 통해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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