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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내부.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총 1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기존 국가 안전재난 체계가 개별 운용돼 재난 안전 긴급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단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이를 해결하고자 구축한 것으로, ▲스마트시티 센터(CCTV관제센터 포함)와 ▲112·119·재난망(NDMS)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국민안전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U-양천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 중인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경찰과 소방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신속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천구에서 기존에 운영 중이던 ▲맞춤형 스마트보안등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장애인 주차구역 지킴이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한 어르신 고독사 방지시스템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등의 스마트 서비스를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효율적인 도시 관리도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법무부의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국방부의 군 작전통제 지원 및 민간보안업체의 보안관제서비스까지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에 구축 완료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강력범죄 발생률 감소와 검거율 향상 효과는 물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확보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양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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