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북성동,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앞장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8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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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에 따른 청사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직원의 개인컵 사용, 컴퓨터, 기타 전기용품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절전형 멀티탭을 설치해 에너지 감축에 앞장선다.

 

특히 청사 에너지지킴이를 지정해 월별 직원회의 시, 에너지 절약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직원에게 안내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한다.

에어컨 가동 시 적정온도는 27℃ 이상으로 유지하고, 복도 조명 50%와 일사광이 들어오는 사무실 창측 조명은 끈다. 홍보전광판과 경관조명 등도 심야시간(오후7시~익일8시) 소등한다.

윤성환 동장은“에너지절약 지킴이 담당자의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솔선수범과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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