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공단, 안전한 바닷길 확보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9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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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가 여객선 안전운항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부처님오신 날 등 황금연휴 기간 안전한 바닷길 확보에 나선다.

 

공단은 30일 부처님오신 날부터 5월5일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 기간에 대비, 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등 안전한 바닷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여행 심리가 다소 회복돼 제주도 및 홍도 등 주요 항로의 여객선 예약이 증가, 황금연휴 기간 중 여객선 이용객 안전이 우려된다.

 

이에 공단은 원활한 수송에 대비, 여객선 현장점검 및 여객선 편의시설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 및 홍도 항로 등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자가 직접 여객선에 승선해 여객선 안전관리는 물론 코로나19와 관련 예방법 독려 등의 업무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연승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등을 통해 ‘바닷길 안전과 국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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