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멧돼지 포획틀 시범설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9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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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포획단을 상시 운영하는 가운데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을 시행, 포획틀 7대를 멧돼지 상시 출몰지역에 설치했다.

멧돼지 포획틀 설치 / 영암군 제공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은 멧돼지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며 군은 포획틀을 영암읍, 금정면, 군서면, 학산면, 미암면의 7개소에 대여 설치했다.

포획틀 포획허가 기간은 6개월이며 군은 필요 시 해당 사업을 연장·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멧돼지 포획틀 효과를 검증한 후, 효과가 있을 경우 각 읍면에 확대 보급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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