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0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2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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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점검 전문성 강화 등 인프라 구축 호평, 7번째 수상 영예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된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7차례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패 및 포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올해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가점 등 4개 영역,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합동단속 참여일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식품수거 목표 달성률 및 입력률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업무 관심도 등 1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시민 식생활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위생 점검에 참여하는 식품위생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보고장비를 통한 신속한 보고체계로 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019년 열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단 한 건의 식품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했다.

더불어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민·관 합동 교차단속 ▲찾아가는 식품안전진단 서비스(ATP측정기 활용) 실시 ▲ 시민과 함께하는 민간감시체계 구축 등 식품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평형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시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식품 생산·제조단계에서부터 소비단계까지 식품안전관리를 촘촘히 해온 노력의 결과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식품안전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민 위생관리, 식품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사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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