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야외 조각전시회 ‘견생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9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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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근린공원서 내달말까지
민성호 작품등 12점 선보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야외 조각전시회 ‘견생전(見生展)’을 개최한다.

‘견생전’은 ‘보면(見) 생명(生)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회로, 오는 8월31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앞 구로근린공원(가마산로25길 21)에서 펼쳐진다.

전시회에서는 ▲날아가다(민성호 작가) ▲멘붕(박재석 작가) ▲탑기린(백종인 작가) ▲CHOI’S PUPPY(최성철 작가) ▲코끼리 거북이(최원석 작가) ▲바나나를 사랑한 랑이(최혜광 작가) ▲Ostrich(이용태 작가) 등 전문 작가들의 작품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키워줄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설명판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감상평도 남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견생전을 관람하며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며 “코로나 시대에도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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