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일부터 운영 재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8 14: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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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 급수시설 이용 불편 없도록 시설유지관리 물 공급

▲ 영암군이 군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영암군 실내체육관 내 음용수 급수 시설을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지난 2월25일 잠정 중단 조치 한 후 이달 22일부터 재 개방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의 전국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병 확산방지 차원에서 올해 2월 25일부터 운영 중지했던 음용수용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영암실내 체육관 내)의 운영을 재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급수시설 개방을 잠정중지 했으나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 관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그동안 비상급수시설을 이용해왔던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민방위사태 발생으로 수돗물 공급 중단 시 최소의 음용·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비상급수시설로 평상시 군민들에게 개방해 음용수를 공급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군민들이 급수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비상급수시설 유지관리 및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직 코로나19 감염병 위험이 안심할 단계가 아니므로 이용 시 안내문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 이용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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